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 아카데미 ‘자·몽·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1일까지 8회에 걸쳐 자존감향상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복지사각지역이나 방문상담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청소년 보호 필요성을 홍보, 청소년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난 is 뭔들'이란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감정 빙고, 마음약국, 인생곡선 그리기 등 자기 이해 및 조절능력 향상, 진로 설계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스로의 감정과 장점을 알게 됐고 더 당당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
센터 관계자는 “집단프로그램이 자기 이해를 통해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 활성화사업, 위기청소년 예방 및 지원사업, 홍보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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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13 11:49: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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