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향토박물관, 고려부터 근현대까지 지역사 담긴 유물 구입
화성시향토박물관은 지난 11일 화성지역사 연구의 기초자료 및 향토박물관 전시에 활용 가능한 다양한 유형의 유물을 확보하기 위해 고려부터 근현대까지 지역사에 담긴 유물을 구입한다.
유물유형은 고문헌, 회화, 조각, 공예품, 엽서·사진류, 고고·민속자료 등 지역 정체성에 부합하거나 역사적 특수성을 부각 시킬 수 있는 유물, 향토박물관 전시를 보완할 수 있는 범용성 유물 등이다.
구입 대상은 고려~근현대 화성시 인물 관련 유물이다. 신청자격은 개인소장자(종중 포함),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이다.
매도절차는 △유물매도신청 서류 접수 △서류 심사 △서류 심사 결과 통지 △유물 실물 접수 △감정위원회 심의평가 △평가 결과 통지 △매매협의 △선정 유물 화상 공개를 통한 불법문화재 여부 검증 △매매계약 및 제외 유물 반환 등으로 이뤄졌다.
백영미 문화유산과장은 "다양하고 풍성한 유물 확보를 통해 우리시의 유구한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도시 정체성을 튼튼히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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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12 22: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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