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한 5일간 ‘2019년 민방위대원 비상소집 기본훈련’을 실시한다.
지역 및 직장 민방위대 지정 장소에서 실시되는 이번 민방위 비상소집 기본훈련은 만 40세 이하의 민방위 편성 5년차 이상 대원을 대상으로,
관내 25개 직장대와 1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유사시 비상대비 태세 확립 및 행동요령을 주요내용으로 직장민방위대장 및 동장 주관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훈련대상은 오전 7시 비상소집이 발령되면 1시간 내에 지정된 장소에 출석, 등록하면 된다. 이번 훈련은 동별 소집일정을 달리해 실시함으로 동별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응소해야 한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비상소집 훈련에 참석하지 못한 대원은 하반기 보충교육에 참석하면 된다.
또한, 타 시·군·구에 주소를 둔 민방위 대원도 응소가 가능하며, 다른 지역에 출타해 응소할 수 없는 경우에는 현지에서 교육을 받을 수도 있다.
최성규 안전과장은 “민방위 비상소집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유사시 임무·역할 숙지와 즉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고 안전의식이 증진될 수 있도록 훈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민방위 대원의 각 지자체별 교육일정은 국민재난안전포털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해시청 안전과 민방위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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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12 10:2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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