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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드림스타트,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동해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이용아동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이용아동 80명과 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교육 및 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의 양육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친정엄마 돌봄단과 자원봉사대학 등 지역 자원봉사자를 연계, 가정의 양육자와 아동에게 영양 간식 식재료를 전달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간식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이용아동의 신체 영역별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신건강진단, 건강검진, 기초신체를 검사하고 소아과 및 치과 진료비를 지원하며, 시력 관리와 체질 개선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관내 안경점 및 한의원을 연계해 건강관리를 돕는다.

이외에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동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아이스타 주니어 축구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주 1회로 수업을 진행한다.

아이스타 주니어 축구교실은 동해 아이스타 주니어 스포츠 클럽에서 전문 감독과 코치의 지도하에 수업을 진행하고, 드림스타트에서는 아동의 호응도와 발달상황을 매주 확인하는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올바른 성장 발육과 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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