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수원보호구역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시설정비 실시
포항시는 지난15일 상수원보호구역내에 위치한 곡강천 용전교 일원에서 세차 등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시설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시설정비에는 포항시 정수과와 북구청 건설교통과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우회도로인 세월교 배수구를 정비하고 물 월류(물 고임) 현상 등을 제거 했다. 곡강천에 위치한 용전교는 지난 2013년 11월 노후가 심각하다는 감정결과에 따라 12톤 이상 차량의 통행이 제한되어 일부 대형차들은 상수원보호구역인 곡강천의 하천길을 우회도로로 이용해왔으며, 일부 차량들이 하천에서 세차를 하는 등 하천을 오염시키는 행위가 지속되어 왔다. 시는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담당직원과 공익요원을 배치해 행정지도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정수과 관계자는 “하천 오염예방을 위한 안내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차량 높이 제한틀을 설치하는 등 상수원 보호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
글쓴날 : [2016-02-17 21:58:29.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