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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시민의 눈높이로 도시철도 점검

▲ 오는 19일 열리는 제191회 임시회 운영과 김포도시철도 점검,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봉사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오는 15일 김포도시철도 건설 현장 10개 역사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시의회는 6일 오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9일 열리는 제191회 임시회 운영과 김포도시철도 점검,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봉사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특히 도시철도 현장점검과 관련해서는 양촌역~운양역, 사우(김포시청)역~김포공항역으로 구간을 나눠 해당 지역구를 고려한 2팀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도시철도 시승과 함께 이용객 동선을 고려한 역사 내부 및 외부 마감상태 등을 살펴보기로 했다. 또한 교통이동약자에 대한 이용편의를 확인하기 위해 장애인편의기술지원센터 도움을 받아 점검을 함께 하기로 했다.
■ 신명순 의장은 “시민 목소리를 경청해 문제해결이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협업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는 15일 김포도시철도 건설 현장 10개 역사에 대한 점검에 들어간다
의원 봉사활동과 관련해서는 오는 29일 북부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일일 배식도우미 활동과 함께 시설관계자와 이용객 목소리를 경청해 의정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명순 의장은 “환경과 7월 개통예정인 도시철도 문제는 시의회의 중점적인 관심 사항이다”며 “시민 목소리를 경청해 문제해결이 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협업해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집행기관 현안으로 환경문제를 비롯한 당면업무 10건이 보고됐다. 특히 환경문제와 관련해 시의회는 지난달 18일 의원간담회에서 환경개선TF팀이 추진하고 있는 환경개선 종합계획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후 진행된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 등 환경개선 20개 단위사업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후 3개팀으로 의원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확인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후 이어진 학운2산단 LNG열병합발전소 관련 보고에서 의원들은 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추후 사업자를 포함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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