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보건소는 3월부터 이리서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인 전북혜화학교에 설치된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방학을 제외한 학기 중에 운영되는 학교구강보건실은 익산시보건소에 근무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주 1회 출장해 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장애시설학교인 전북혜화학교 구강보건실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계속적이고 효율적인 구강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이리서초등학교 구강보건실도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계속 관리를 하고 있어 개인별 맞춤식 구강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보건소는 학교 측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학교 보건교사와 협력해 학생들의 반별 시간표와 학사일정을 파악해 구강건강관리 스케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료와 예방 처치를 병행하는 학교구강보건실 운영은 학생들의 구강건강관리에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이라며 “더욱 신중을 기해 구강건강관리에 최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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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11 16: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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