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을 맞이하기 위한 환경 정비 활동이 줄을 잇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통장과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회, 환경지킴이,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불법 현수막과 전단지 등 150여건을 일제 정비하고 청소 취약지 5곳을 집중 정비, 겨우내 방치됐던 2t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호관 용현3동장은 “자생단체원과 주민 등의 참여로 쾌적하고 청결한 거주환경을 조성할 수 있어 보람된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무단투기 단속과 주민 의식 전환을 위한 대민 홍보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같은 날 주안5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 취약지인 주안북초교 인근 빌라밀집에서 대청소를 진행, 2t 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종식 주안5동장은 “‘내 집 앞 골목길은 내가 치운다’는 주민의식을 고취시켜 자율적인 환경정비 문화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청경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9-03-11 16:12:14.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