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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여성친화도시 제2기 출범식 참석

경기 시흥시의회(의장 윤태학)는 12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여성친화도시 제2기 출범식에 참석해 양성평등 실현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박선옥 부의장을 비롯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시흥시장, 유관 단체 및 전문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친화도시 5년 발자취 출판 기념 보고, 위촉식, 아동안전지도 제작 발표, 현판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시흥시는 지난 2010년 여성친화도시로 처음 지정된 후 성평등 기반을 구축하고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성과를 보인 결과, 지난 1월 22일 여성가족부와 제2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선옥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간 서포터즈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시흥이 있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시흥시의회에서도 평등한 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 제2기를 맞은 시흥시는 여성일자리 창출, 일·가정 양립을 위한 돌봄 공동체,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신정식 기자 hjsgreen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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