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주변 등 아동보호구역내 아동보호인력 추가 배치·운영

부천오정경찰서는 3월 신학기 초 선제적인 아동범죄예방을 위해 노인인력으로 구성된 ‘시니어 폴리스’를 학교 주변 등 아동보호구역에 배치했다.
‘시니어 폴리스’는 전국 최초 경찰서-노인복지관의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치안인력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아동보호 인력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일시적인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특수시책이며, 2017년 최초 54명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8명이 증원된 62명이 활동했고, 올해는 79명의 어르신들이 각 학교주변에 배치됐다.
시니어 폴리스 활동시간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하교이후부터 학원 등원하는 시간대까지 활동해,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이후 시간대까지 보완하는 등 촘촘한 아동안전 치안인프라 구축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부천오정서는 시니어폴리스, 아동안전지킴이 100여명이 되는 아동보호인력의 효율적인 운영·배치로 관내 아동안전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기적인 직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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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11 14:49: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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