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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9년 귀농·귀촌교육 기본과정 개강


익산시는 귀농·귀촌을 통해 관내 농촌지역으로 정착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생 65명을 대상으로 8일 농업인교육관 세미나실에서 귀농·귀촌교육 기본과정을 개강했다.

‘농업인이여~변화의 중심에 서라’라는 주제로 첫 강의를 연 껑충교육연구소 한영석 소장은 “익산시 농촌지역으로 이주 또는 이주할 귀농·귀촌인들과 신규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교육을 통한 변화마인드 고취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며 “가교역할로 농업기술센터가 교육환경과 질을 높이는 길라잡이 역할을 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에 참여하는 예비 농업인들이 열린 시선으로 급변하는 지역 농업농촌에 잘 융화될 수 있도록 현장감 있고 소통할 수 있는 희망찬 귀농·귀촌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귀농·귀촌교육 기본과정 커리큘럼은 농업 법률, 농산물 마케팅, 원예특작 재배기술 및 가축사양관리 기술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농업 분야 이론교육과 농기계 활용 실습, 수박, 느타리버섯, 딸기 등 선도농가 벤치마킹 및 농산물 가공 현장실습교육 등으로 총 14강의 체계적이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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