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지난 6일 2019년 중구 민방위 교육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방위 강사 3명을 위촉하고, 민방위 대원의 실전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진행 방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촉된 2019년 중구 민방위 교육 강사는 민방위 기본제도 1명, 소방안전 1명, 응급처치 1명 등 총 3명이며 위촉기간은 올해 12월 31일 까지다.
이날 위촉된 강사진은 서류심사와 심층면접, 사전 강의평가를 통해 관련 분야 지식 및 강의 능력을 고루 갖춘 전문가로 선발 됐으며, 올해 민방위 기본교육에 참여하는 1만여 명의 대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2019년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 상 필요한 지식과 행동 요령 뿐 아니라 소방안전, 응급처치 등 민방위 사태 발생 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 교육으로 생활 속의 민방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시될 예정이다.
홍인성 구청장은 “민방위대 역량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는 점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대원들이 지역사회의 각종 재난 및 사고에 굳건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에 성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9년도 민방위 1차 본 교육은 오는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중구청 안전관리과 문의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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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8 16: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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