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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3·1운동 100주년’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기획전 및 기획행사 추진

2019년에는 다양한 나라사랑 프로그램 계속 운영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에서 지난 1일 개최된 특별기획전과 체험행사에 청소년 및 시민들 5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3.1절 당일 청소년과 시민들은 독립운동기념관에서 특별기획전과 다양한 나라사랑 체험부스를 방문했으며, 특별기획전 ‘전국에 울려 퍼진 함성’에는 3.1운동 시위자 체포 장면 및 3.1운동 후 일제에 의해 파괴된 민가 사진 등 당시 3.1운동 사진들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3.1운동의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촌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삼일절 체험 행사에서는 태극기 팔찌와 태극팽이 만들기 및 독립군 의복 체험, 독립선언서 읽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운영하면서,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독립운동 정신을 전달했다.

한편, 특별기획전은 오는 5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나라사랑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유아 및 초등·중·고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는 ‘나라사랑태극기사랑’, 기념관을 방문한 개인 및 가족 대상으로는 ‘독립운동기념관에서 놀자’를 운영하는 등 연령별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기르고 김포의 만세운동사를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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