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송림도서관은 지난 6일, 책 읽어주기 자원활동가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꿈을 여는 교육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책 읽어주기 자원활동가를 모집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위촉장 수여식, 활동 앞치마 및 명찰 전달이 진행됐으며, 동화구연 강사의 책 읽어주기 활동사례 및 시범 강연 후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책 읽어주기 자원활동가들은 도서관 뿐만 아니라 관내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다문화가정 등에서 어린이에게 책 읽어주기 및 독후활동을 지도하게 되며, 구는 책 읽기에 필요한 기본화술, 손유희, 책놀이 등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자원봉사자로 양성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지역주민들의 책 읽어주기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이 함양되고 자기개발의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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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8 11:4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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