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미수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산청한우갈비(대표 신봉춘·이인순)에서는 지난 15일(월), 지역내 거주하시는 70세 이상 어르신 40여 명을 모시고 새해 첫 번째 정성스런 소고기국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산청한우식당은 지난해 2월부터 매월 15일마다 정기적으로 중식봉사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이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신선한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소고기국과 저염식 반찬으로 정성을 다해 중식을 마련했다.
신춘봉 대표는 “작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매월 15일에 어르신을 위해 중식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권영학 미수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과 참효행을 실천하는 신봉춘·이인순 부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앞으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
글쓴날 : [2016-02-16 20:55:0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