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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도경완 부부, 첫 MC 호흡 맞춰!

장윤정-도경완 부부(사진 : KBS)
-도경완, 아내 장윤정의 노래 ‘첫사랑’ 가사 때문에 결혼 결심??


이 두 사람, 드디어 한 무대에 선다.


결혼 발표부터 깜짝 놀래키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과, KBS 대표 아나운서 도경완. 두 사람이 드디어 부부MC로 한 무대에 오른다. 바로 오는 10일(금) 방송되는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인 의 공동 MC로 발탁된 것.


자타공인 트로트의 여왕이자 진행자로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맛깔나는 재주를 발휘해 온 장윤정과 넉살좋은 웃음으로 편안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자랑하는 아나운서 도경완, 이 부부가 함께 MC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더욱더 화제가 되는 상황이다.


특히 국내 최초 ‘찾아가는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되는 에서 이 부부는 설 자리를 잃은 전통가요의 부활을 꿈꾸며 트로트계의 숨은 후계자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12개 도시의 지원자들을 직접 찾아다녔다고.


이렇게 전국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해야했던 가운데, 제작진의 고충도 남달랐다고 하니, 바로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아직도 볶아대는 깨소금 한 자루 때문이라는데.


결혼 전 이미 아내의 팬이었다고 밝힌 바 있는 KBS 아나운서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히트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첫사랑’을 꼽았다. 또한 그 노래 때문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본인이 누구보다 아내의 열혈 팬이라고 말하며 “아내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첫사랑이다.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주세요’라는 가사를 듣고 내가 저 여자의 손을 잡아야겠다고 결심을 했다”라고 말해 팔불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또 후계자 후보를 찾기 위해 대학로를 누비던 중 도경완은 “애기 낳고 이게 얼마만의 외출이냐”면서, “빨리 후계자를 찾고 떡볶이 먹으며 데이트 하자”고 아내 장윤정의 손을 막무가내로 잡아끌어 남다른 부부애를 과시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도경완은 장윤정의 노래를 부르는 참가자들에 유독 뿌듯한 미소를 지으며 편파 판정을 시도(?)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촬영 틈틈이 부부애를 과시하는 이들 덕분에 제작진은 힘들었지만, 지켜보는 시청자들에겐 또하나의 재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부부 외에도 트로트를 사랑하는 예능대세 강남과 트로트 앨범을 낸 차세대 트로트 요정 리지, 트로트계의 이단아 김종민, 가창력 끝판왕 옴므가 현장 MC로 함께 뭉쳐 트로트 후계자를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또하나의 볼거리가 될 듯. 이들의 땀나는 노력과 의지 덕분인지 몸 속부터 트로트DNA를 내재한 엄청난 트로트 실력자들을 대거 발굴해냈다고 하니, 본방을 통해 확인해 볼 일이다.


이처럼 트로트 후계자를 찾는 좌충우돌 스토리와 더불어 숨은 실력자들의 오디션 무대로 진행되는 KBS 2TV 는 다음주 금요일(10일)과 그 다음주인 17일(금) 밤 9시 15분,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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