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에서 진접노인건강학교 개강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남양주풍양보건소장,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진접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진접노인건강학교 수강생 200여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노인건강학교는 어르신들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유쾌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기획됐으며, 이미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에 수강 신청자를 모집하고 추첨을 통해 20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 바 있다.
이렇게 선발된 어르신들은 3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음악강좌, 운동강좌, 교양강좌 및 건강강좌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의 일환으로 3월 14일 이후 매주 약 20여명에게 치매조기검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노인건강학교를 통해 어르신 분들께서 노후를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건강학교 수강 어르신 중 한분은 “노인건강학교를 통해 삶의 즐거움을 얻고 있었다. 노래 부르고 운동하면서 얼마나 스트레스가 잘 풀리는지 모른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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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8 09: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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