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서장 김학태)에서는 15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포항시 동해남여 의용소방대 56명을 대상으로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한『1의용소방대원 1수료증 갖기』 교육을 진행하였다.『심폐소생술 1의용소방대원 1수료증 갖기』란 포항남부소방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써 의용소방대원이 심폐소생술 전문강사에게 3시간이상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교육을 수료 후 수료증을 발급받아 지역의 각종 행사장등에서 심폐소생술 홍보부스운영 및 음악과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체조(영웅 CPR체조)를 전파하는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게 된다.우리나라 급성심정지 환자는 연간 25,000여명 발생하며, 그중 10%정도만이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처치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5분으로 5분이내 심폐소생술 처치를 받으면 생존율을 2~3배 높일 수 있다. 김학태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골든타임내 초기대응이 가장 중요함으로, 의용소방대원 및 119소년단 등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
글쓴날 : [2016-02-16 17:40:58.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