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노후화된 시설물의 유지보수를 위해 7개 분야에 대해 집중 보완공사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설물 보완공사는 2016년 트럭판매동 지붕정비공사, 2017년 도매시장 지붕 및 건물 정비공사, 2018년 소포장 상품화시설 및 HACCP시설 보완공사에 이어 진행된다.
특히 공사는 수전실 수변전설비 교체공사, CCTV 교체공사, 소방 수신기 및 감지기 교체공사, 옥내 소화전 교체공사, 비상 방송설비 교체공사, 관리동 지하 외벽 보수공사, 청과물동 보수공사 등으로 1997년 도매시장 준공 이후 노후화된 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시설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진발생 빈도와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걱정과 불안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청과물동 내진성능 평가를 실시해 건축물의 상태 및 내진보강 여부도 파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보완 및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영도매시장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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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7 16:3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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