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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19년 민방위 교육 전문 강사 위촉


인천 남동구는 지난 6일 2019년 민방위 교육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12명의 민방위 교육 강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강사는 기본교육 강사 4명, 실전훈련교육 4개 분야 전문 강사 8명으로, 지역 내 1~4년차 민방위 대원 1만 5천여 명을 교육하게 된다.

민방위 교육 강사 선정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평가위원회에서 강의 시연을 포함한 심층면접을 실시해 공개모집 신청자 중 선발해 전문성과 소양을 겸비한 우수강사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올해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기본교육과 함께 화생방 및 지진 재난구조, 응급처치, 소방안전, 교통안전 등 생활안전과 밀접하게 관련된 실전훈련 교육과목을 선정해 민방위 대원이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재난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민방위 교육을 통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지진, 화재참사 등 대규모 재해의 위험으로부터 본인과 가족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처 능력 및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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