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수출업무 추진 시 언어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외국어 통·번역 전문 업체와 연계해 각종 무역 관련 서류 등에 대한 번역과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는 ‘2019 중소기업 외국어 통·번역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구청 기업지원과에 외국어 통·번역지원 사업을 신청하면 심사절차를 거쳐 통·번역 전문 업체에서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며, 이때 소요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중소 제조업체 20개사 내외로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고, 타 기관과 중복으로 선정된 기업이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통·번역 소요비용은 횟수 제한 없이 업체당 최대 50만원 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어 전문 인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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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7 15:4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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