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현대건설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남양주시풍양보건소와 근로자건강증진활동 일환으로 Health 4U project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직업건강협회 정혜선 회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조용진 산재예방지도과장, 남양주시 풍양보건소 정태식 보건소장, 현대건설 서원방 현장소장을 비롯해,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효율적인 근로자 건강관리를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 구축, 전문가 인력 지원 및 교육자 역량 강화, 주제별 건강 프로그램 개발 및 원활한 시행을 위한 협조,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건설업 근로자를 위해 현장에서 건강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해 보건의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근로자의 건강권을 지킴으로서 건설업 근로자의 건강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직업건강협회 정혜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건설업 근로자의 정신건강 및 신체건강이 증진될 수 있는 건강사업장 프로젝트를 통해 사고사망을 감소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직업건강협회와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기북부 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하고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곳으로 양주시 검준산업단지 내에 소재해 있으며 가정의학전문의, 산업간호사, 심리상담사, 산업위생기사, 운동처방사 등의 전문가들이 상주해 경기북부지역 근로자들의 건강한 삶과 안전한 근무환경을 위해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6월부터 남양주 분소가 개소되어 남양주, 구리 지역 근로자의 직업병 예방을 위해서도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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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7 14:1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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