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달 27일 2019년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은 경기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문예 진흥 공모사업 중 하나이다. 공공 공연장과 역량 있는 공연예술단체가 상호협력해 공연장에는 지역주민에게 우수 공연서비스 제공 기회 확대를, 상주 단체에는 안정적인 제작환경 조성을 통해 창작 역량 강화와 우수작품 제작을 촉진한다.
양주문화예술회관과 극단 ‘즐거운사람들’은 올해로 3년 차 지원 사업을 하게 되었으며, 지난 2년간 다양한 어린이 공연과 유유 페스티벌을 개최해 다양한 참여 놀이극, 공연 등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양주시의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놀이극 “반쪽이 이야기”, 2018 월간 한국연극선정 올해의 아동극 베스트7에 선정된 음악극 “푸른 하늘 은하수”, 안데르센 동화를 각색한 신작 어린이 뮤지컬 “눈의 여왕” 등 총 5편의 어린이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제3회 유유페스티벌도 개최해 시민들을 위한 공연과 체험, 물총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단 이사장은 “공단과 상주예술단체가 함께 우수한 공연을 제작해 양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상주예술단체인 극단 즐거운사람들은 창단 27년 차 전문예술단체로 연극의 전문 교육화, 연극의 축제화, 지역사회에 대한 연극적 봉사를 신조로 한다. 예술창작팀, 예술교육팀, 예술경영팀으로 업무를 분담해 창작, 공연, 교육, 해외 교류로 예술을 통해 국민 행복지수를 높이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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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7 14:1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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