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생활실태 점검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고양시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월 18일부터 오는 15일까지 관내 독거어르신에 대한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2019년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실시 중이다.
이번 독거노인 현황조사는 덕양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1만650명을 대상으로 복지관 소속 생활관리사 49명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독거노인 현황조사 카드를 작성해 전반적인 생활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독거어르신을 발굴하고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대상자를 등록 및 관리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함으로써 각종 서비스 제공의 발판을 마련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복지관 관계자는 “덕양구 내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 보호체계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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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7 11:59: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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