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시장 권민호) 자원순환과에서는 2016년 환경정비분야 평가 계획을 세워 각 면·동에 시달했다.
이번 환경정비 분야 면·동 평가는 주민이 만족하는 청소행정 추진, 관계자 관심도 제고, 주민이 참가하는 국토대청결운동으로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 및 공동체 인식 확산으로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평가 기준은 국토대청소 추진, 환경정비 및 시설유지 관리 등 총 7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의 날 정례적 운영, 내 집·사업장 앞 내가 쓸기 운동 전개, 면·동별 상습 투기지역 환경 개선 등이 중점사항이다.
평가 기간은 올 1월부터 11월말까지이며, 매월 실적보고 분석 후 실적저조 면·동은 통보 및 독려하여 추진사항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연말 환경정비분야 우수기관으로 선발된 5개 면·동은 표창 및 시정 유공공무원 시상을 하여 환경업무 담당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거제시에서는 올해부터 깨끗한 골목길 조성을 위하여 재활용품 수거요일을 주 3회에서 주 5회로 확대 시행중에 있다.
행정에서 다각도로 추구하고 있는 환경정비분야 면·동 평가계획 등이 그 효과를 보기위해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 시민들의 쓰레기 줄이기 및 쓰레기 분리배출 등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내 집 앞은 내가 먼저 쓸기, 거리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시민들의 작은 실천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이 조성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최귀복 기자 (choi5814@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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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6-02-15 18:3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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