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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업분야 소득 전략작목으로 체리 집중 육성에 나서

- 12일 작목반회원과 농업인 대상으로 체리 재배 핵심기술 교육 실시
포항시는 상큼한 맛과 예쁜 색깔로 각종 고급 요리의 장식 등 쓰임새가 많은 과일인 체리를 농업분야 소득 전략작목 중 하나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포항에서 재배되고 있는 체리는 약 8ha로, 지난 2013년 청하지역 해안가를 중심으로 17농가가 작목반을 조직해 지역 적응시험 재배를 거쳐 3년차인 지난해 약 3톤 정도를 첫 수확했다. 재배 결과 전국 유명산지 생산품과 비교해 크기, 당도, 색깔 등 모든 품질이 우수했으며, 직거래로 전량이 판매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특히 벼농사의 7배 정도의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서의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12일 작목반회원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체리 재배 핵심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체리를 지역명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 아래 재배기반을 조성하고 신품종 보급, 생력화장비 보급, 체험농장 조성, 유통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체리는 재배기간이 짧아 수정 이후 농약을 살포하지 않고 수확이 가능하기 때문에 친환경 청정과일로 알려져 있으며,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C와 안토시아닌(Anthocyanin)이 다량 함유되어 심장병·관절염 ․ 통풍 등의 증상 완화 등 효과가 높다고 알려지면서 소비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진근 농촌지원과장은 “체리를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해 지역농가의 소득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농촌경제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체리는 유럽 중남부와 서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유럽 전역과 북아메리카 등으로 전파되어 현재에는 위도 35~55도 사이의 온대지방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작물이다.


// 심후보 기자 sky6262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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