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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체납관리단 개소식 개최


부천시는 지난 6일 원미어울마당에서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실태 조사를 위한 ‘체납관리단’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송유면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태조사원증 전달, 조사원 선서문 낭독, 현판식 등으로 진행됐다.

30명의 체납실태 조사원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부천시 납세자 권리 헌장에 따라 납세자 권리를 보호하며 납세자 말에 귀 기울이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할 것을 다짐했다.

올해 신설된 체납관리단은 원미어울마당 2층에 사무실을 두고 3월 7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 거주지 및 사업장을 방문해 실태조사를 하게 된다.

시는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납부능력을 파악하고 납부가 가능한 경우 집중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경제적 지원과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고의적 납세 회피자는 가택수색, 압류 등 강제징수에 나설 예정이다.

송유면 부시장은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친절하게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고의적 납세 회피자에 대해서는 담당직원과 공조해 반드시 징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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