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는 시청 전산교육장에서 해당 실과소 및 읍면동 실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상임 강사를 초빙해 지방세외수입 부과 업무의 정확성 제고와 효율적인 징수업무 등을 추진하기 위한 세외수입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
세외수입 업무는 200여개의 법령에 전체 2,055개의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고, 지방세와 더불어 지방자치의 소중한 자주재원으로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이에 시는 82개 각 실과소 및 읍면동에서 사용하고 있는 각종 세외수입의 부과와 징수, 체납처분 등에 사용되는 전산처리 시스템에 대해 인사이동에 따른 인력재배치와 신규 담당자의 발령 등으로 인한 업무의 공백을 방지하고 빠른 적응과 능률성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담당자의 각 과목별 부과입력, 각종 자료관리, 고지관리, 수납관리, 징수결의, 감액결의, 체납관리, 과오납 처리 등 세외수입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과 전산시스템 고도화에 따른 최신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이해, 사용방법 숙지와 체납실무 처리요령 등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직무능력 증진 및 전문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전산 시연 교육으로 세외수입 업무의 정확성을 기하고 부과단계에서부터 징수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방자치단체수입의 주요 재원으로 세외수입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앞으로도 양질의 직무교육을 통한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능력을 높여 건전 재정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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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6 16:4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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