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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대중교통 활용해 금연홍보 나서

유치원·어린이집 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m이내 금연구역 지정

익산시보건소는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시내버스 후면에 금연 홍보판을 설치해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금연사업 홍보에 나섰다.

홍보 내용은 시내버스 50대중 30대는 ‘유치원·어린이집시설의 경계선으로부터 10m이내 금연구역지정’, 20대는 ‘담배,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등의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와 5월에 열리는 2019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포함한 홍보를 실시한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의 곳곳을 달리는 버스를 이용한 홍보가 시민들이 금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금연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금연 지원서비스를 제공해 흡연율 감소 및 시민 건강증진으로 담배연기 없는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 6개월 9차 이상 금연상담서비스 및 CO측정, 니코틴보조제, 6개월 금연성공자 기념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흡연예방 교육, 주야간 금연지도원들의 금연구역 시설 점검 및 흡연자 지도 단속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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