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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희망하우스’ 농촌빈집재생사업 신청자 모집

빈집 리모델링 후 주거취약계층과 지역활동가에게 무상임대

익산시는 농촌지역의 노후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주거취약계층과 지역활동가에게 무상으로 임대하는 2019년 희망하우스 농촌빈집재생사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주택은 읍·면 지역과 동 지역의 빈집 및 공가로 리모델링 후 입주가 가능한 수준의 단독주택이어야 하며, 3~5년간 무상임대의 조건으로 호당 2천만원의 리모델링비가 지원된다.

또한 대상주택은 6개월 이상 공가의 단독주택으로 접근성, 노후도, 소유권 등의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임차대상자는 귀농귀촌인, 기초 및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정, 청년, 신혼부부, 65세 이상 노인, 지역활동가 등이며 임대계약일로부터 5년 동안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빈집소유자나 임차를 원하는 사람은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빈집재생사업은 농촌 빈집 증가에 따른 청소년 탈선과 경관 훼손 등을 예방하고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와 지역 활동가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와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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