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잠시 멈춰 서서 ‘100년 후의 보물’ 느껴보세요!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지난해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신정7동 갈산공원 정상에 위치한 「갈산 대삼각본점」의 유래를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과 ‘서울 미래유산’ 지정 동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울 미래유산’은 문화재로 등록되지 않은 근현대 문화유산 중 후세에 전달할 가치가 있는 유물을 보존하기 위하여 지정된 것으로 미래 세대에게 전할 100년 후의 보물이다. 구는 주민들이 보다 쉽게 ‘서울 미래유산’인 「갈산 대삼각본점」의 유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설치하고, QR코드를 통해 양천구 홈페이지와 연동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울시에서 제작한 ‘서울 미래유산’ 지정 동판도 함께 설치하여 미래유산에 대한 자긍심과 인지도를 한층 더 높였다. 양천구의 미래유산인 「갈산 대삼각본점」은 1908년 대한제국 탁지부 본국 양지과에서 계양원점을 기준으로 설치한 구소삼각점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토지조사 사업당시 지적측량을 위해 측량기준점으로 사용되었다. 행정구역 조사와 소유권조사, 측량, 면적 등을 계산하여 1914년 지적도와 토지대장을 완성하였다. 100여년이 지난 현재는 최첨단 GPS 위성측량장비가 등장하여 대삼각본점의 역할이 유명무실화 되었지만, 지적측량사적 역사성을 가진 중요한 미래유산이다. 또 현재 대삼각본점은 용마산 대삼각본점과 함께 서울에 두 곳 밖에 남아 있지 않아, 학술적 희소성과 국가 중요시설물로서 후손들을 위해 보존해야 할 미래유산으로 가치가 높다. 양천구 관계자는 “소중한 미래유산인 『갈산 대삼각본점』을 ‘우리고장 알리기 탐방 운영교실’과 ‘양천 해설사’ 활동과 연계하여 지역주민에게 널리 알리겠다”고 한다. 또한 “설치된 시설물이 훼손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여 우리의 문화유산을 향후 100년 이상 보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oseok1004@daum.net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