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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아이들 입학식에 단속보다 안전 중심 불편해소 중점


인천 남동구는 지난 4일 지역 내 초중고 80곳에서 실시한 입학식과 관련해 구민 편의를 위한 주차, 교통안전 계도 활동을 벌였다.

구는 이날 학부모 차량 교통안전 질서와 주정차 문제를 지원해 자녀들의 입학을 축하하고 귀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구월동 석천초등학교 등 20곳의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주정차 차량 단속보다는 교통안전 계도 활동에 중점을 뒀다.

이 날 교통안전 캠페인 활동 캠페인에는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어르신 주정차질서유지 계도요원, 주정차 단속요원, 경찰요원 등 총 5개 단체 280여 명이 참여했다.

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입학식 교통안전 캠페인은 단속보다는 계도활동 위주로 노약자의 안전을 고려해 실시했다”며“앞으로도 매년 지역 내 입학식과 졸업식에 교통안전 질서와 주정차 문제를 지원해 구민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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