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보건소는 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인 ‘어울림 교실’을 오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9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보건소 지하 1층 재활보건실에서 운영한다.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어울림 교실은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교실 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 클레이아트, 냅킨아트, 레진아트 등 공예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장애인들의 집중력 향상 및 소근육 발달, 스트레스 해소와 일상생활 능력 향상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평일 오전에는 작업치료사가 재가 장애인을 직접 방문해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는 재활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
재활보건실에서는 작업치료사가 재활기구 및 작업치료 도구를 이용해 재활운동과 순환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울러 장애인 요가교실, 휠체어 대여, 대한미용사회와 연계한 이·미용 서비스 등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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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6 10:4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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