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에서는 지난 5일 시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회원 가입식에서는 추암횟집 박태권 대표가 동해시에서는 두 번째로 ‘아너 소사이어티’로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07년 12월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기부의 활성화와 성숙한 기부문화의 확산을 통해 사회공동체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납부하기로 하고 약정한 기부자는 약정회원이 되고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원 이상의 기부금을 완납한 개인 기부자는 정회원이 된다.
현재, 강원도 내에서는 총 69명이 회원이 있으며, 동해시에서는 지난 2016년 2월 한국디지털프린팅 협회 최용규 대표가 등록 되어있다.
한편, 박태권 대표는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나눔 기부 활동을 펼쳐 현재까지 9천만원을 기부 하였으며, 2019년 2월부터 5년간 추가로 1억원을 기부하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을 통해 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양원희 복지과장은 “많은 부자들이 있지만, 생각만 하고 실제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주저하는 분이 많은데, 박태권 대표는 경기가 어려운 데도 솔선수범해 관내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면서,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보듬고 지켜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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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6 10:3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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