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2019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여성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확산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발굴·선정하기 위한 제15회 디딤돌상 수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추천분야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확산 2개 부문으로, 자격요건은 5년 이상 강릉시에 계속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기업으로 분야별 1명씩 시상한다.
수상후보자는 읍면동장 및 각 기관·단체장이 추천하거나 일반시민 20인 이상 연명으로도 추천 가능하다. 추천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강릉시청 여성청소년가족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결과는 현지 확인과 디딤돌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6월경 발표될 예정이며, 9월 강릉양성평등대회에서 시상한다.
시 관계자는 “강릉여성 발전과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오늘도 디딤돌이 되어 헌신하는 분들이 곳곳에 계신다”며 “이러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한 상인만큼 많은 기관과 단체에서는 공로자를 적극 발굴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디딤돌은 ‘마루 아래나 뜰에 놓아 디디고 오르내리게 된 돌’ 이란 뜻으로, 여성의 발전을 위해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의미로 수상자에게는 강릉시장 상패가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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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6 10:0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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