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년에 비해 온난한 기후로 인해 영농 시작이 평년보다 10일 정도 빨라짐에 따라, 밭농사에 사용되는 각종 농기계의 임대가 전년 동기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임대 편의를 위해 3월부터 10월말까지 해당 부서 전 직원들로 구성된 별도의 근무 조를 편성해 휴일 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업기계 임대는 인터넷, 전화, 방문해 2주 전 예약이 가능하며, 휴일 농기계 임대 시에는 전날 오후 사전에 임대 신청 후 전문직원의 안전점검, 탈·부착 등 과정의 출고작업을 끝나고 인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계임대사업 추진의 목적은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비용 절감이며, 농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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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6 10: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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