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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지분야 규제개선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강원도는 오는 7일부터 1박 2일 동안 횡성군 둔내면에 위치한 ‘웰리힐리 파크’에서 산지관리분야의 인·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과 관련업종에서 일하고 있는 민간인과 함께, 담당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및 지역발전과 도민들의 생활 속 걸림돌로 인식되고 있는 산지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2019년 산지관리 담당자 직무향상 워크숍을 갖을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산지의 합리적·효율적 이용을 통해 도민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산지관리분야의 각종 규제를 개선하고, 업무 담당공무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으로 도내 18개 시·군의 산지분야 인·허가 담당자와 측량사무소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청 산지정책과 담당자의 법령 제·개정사항 및 관련 규정 교육과 그 동안의 업무처리시 어려움이 있었던 현장사례에 대한 질의·답변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 김용국 녹색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업무담당공무원의 직무 능력향상과 더불어 도내 총 면적의 82%를 차지하는 산림이 도민 소득 창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도민 소득 향상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산지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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