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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미세먼지 핵심현장 특별점검

포항시는 6일부터 정부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17.9.26) 후속 및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19.2.15)에 따라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을 위해 미세먼지 핵심현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특히, 올해 1월 초부터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주의보 발령과 비상저감조치가 지속적으로 발령되는 등 시민 생활불편과 건강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점을 고려하여 미세먼지 발생 핵심 3대 현장인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및 생활주변 대기배출업소 378개소와 폐기물 불법소각 현장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점검 내용으로는 공사장 및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와 조치 이행여부 대기배출업소의 방지시설 정상가동 및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봄철 농사 준비가 시작되는 농어촌 지역 등에서의 불법 소각 등이 있으며, 농어촌지역 폐비닐 및 생활쓰레기 소각, 건설공사장 등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반사항에 대하여 사법조치 및 행정처분 등 관련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며, 위반사업장에 대하여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동일한 법 위반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 정영화 환경식품위생과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환경 및 생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점검도 중요하지만, 업체들의 자발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가 더 중요하다.”며 미세먼지 발생억제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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