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구 관내에 소재한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는 총 300여 개다. 서구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유관단체와 협력해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위치한 곳을 중점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대상은 추락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낡고 오래된 간판과 학생들에게 유해한 벽보·전단 및 보행에 방해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적발된 간판은 먼저 광고주의 자진정비를 유도한 후 미 이행 시 행정처분할 예정이며 유해한 불법유동광고물은 즉시 철거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관내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계도와 정비활동을 진행할 것이며, 이번 개학기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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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5 16:3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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