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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통합마케팅 농가소득 증대효과 톡톡

취급 물량 16.4% 증가, 참여농가 농산물 수취가 향상

전라북도는 농산물 생산농가의 조직화와 규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반이 확충되고 안정적 거래 교섭력 확보로 제값 받는 농업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통합마케팅조직의 판매액은 3,600억원으로 전년 3,217억원 대비 11.9% 성장했으며, 판매물량도 156천톤으로 전년 134천톤 대비 16.4% 증가해 통합마케팅조직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있으며 연간 안정적 매출 성장을 거뒀다.

또한, 통합마케팅에 참여한 남원 딸기의 경우 균일화된 품질과 공동 선별기준을 마련하고 홈플러스, e-마트 등에 공동출하를 통해 수취가격이 kg당 400원 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농산물 통합마케팅이 농가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2012년에 시작한 시군통합마케팅 사업이 시군단위 경영안정 지원이였다면, 올해 2019년 사업은 1단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 관련 사업비 261억원을 투입해 1 견고한 산지조직 육성 2 산지유통시설 조성 3 도 광역물류시스템 구축 등 3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먼저, 공선조직 육성을 위해 통합마케팅에 참여하는 조직에 공동작업·공동출하 65억원을 지원하고, 조직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도 사업 운영실적 평가를 통해 도 유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전북 농산물 신뢰확보를 위해 시군 통합마케팅조직에서 취급하는 품목을 GAP화하고, GAP인증 실적 등을 반영해 우선 지원한다.

특히, 도내 13개 시·군에 13개 통합마케팅조직이 운영되고 있으나 현재 미 설립된 군산 지역도 조공법인이 출범할수 있도록 군산시와 협력해 전 시·군에 통합마케팅을 구축할 방침이다.

현재 전라북도는 30개소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시설을 통해 연간 140천톤의 원예 농산물을 상품화하고 있으나, 이는 전국의 7.4% 수준에 불과한 실정으로 ’22년까지 32개소로 확대해 주산지별 품목 특성에 맞는 산지유통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시범사업으로 도 대표 4개 품목을 선정, 도 광역통합 물류시스템을 가동해 물류비를 줄여 참여농가 소득보전체계를 강화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유통과 마케팅은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에서 책임지도록 해 안정적 농가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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