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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구월동현장에서 발생 한 폐토사 녹지지대 불법매립

- 자유경제구역청 관내 폐토사 관급공사 것 이외는 못 받아
인천시 연수구 송도2동 인근 락페스티벌 행사장 일원 남동구 구월동구월보금자리 그린생활시설 상가 공사현장과 인근 공사현장들에서 발생 된 폐토사와 개흙(뻘)을 녹지지대에 무작위로 매립하는 등 불법 행위가 만연하고 있는데도 관할관청은 수수방관만 하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5일 남동구 구월동 공사현장에서 폐토사와 개흙(뻘)을 실은 트럭이 자유경제구역청 관내인 송도 2동 녹지지대(약 132.231405 m²)로 이동해 매립을 했다.


현장은 인근 공사현장에서 폐토사와 개흙(뻘)을 실은 수십대의 트럭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었다.


이곳은 자유경제구역청이 관리한 곳으로 구역청 조례로 관급공사 폐토사 외는 받지 못하게 되어 있다는 것.


매립업자는“자유경제구역청에 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매립허가를 받았다고는 하나 녹지지대에 비산먼지 신고 등을 무시한 채 작업 하는 등의 환경 불감증을 보이고 있다.


//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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