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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전국 일제소독의 날’운영실태 특별점검


강원도는 지난 2월 25일자로 구제역 전국 이동제한이 해제되었지만,겨울철새 북상에 따른 AI 발생위험이 있고 중국·베트남 등 주변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특별방역기간인 3월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물샐 틈 없는 차단방역 체계 구축을 위해 ‘전국 일제소독의 날’인 오는 6일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춘천·원주·철원 등 주요 13개 시·군은 도와 시·군 합동점검반 26명을 투입하고, 나머지 5개 시·군은 자체 점검반을 동원해 축산농가와 축산시설에 대한 소독 등 이행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소독설비 구비·운영, 농장과 시설 내·외부 소독 및 기록부 작성, 소독약 적정 희석배율 사용, 외부인·차량 출입통제 등 가축전염병예방법상 방역규정 준수여부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위반사항 적발 시 관련 규정에 의거 과태료 처분 등 강력 조치하고, 미흡사항 발견 즉시 시정·보완토록 지도해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시설 등의 자율방역의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전국 일제소독의 날’에 축산농가에서 가용 가능한 소독장비를 총 동원해 축사 내·외부 및 기계·장비 등에 대한 세척·소독을 철저히 하고, 시·군과 농·축협에서는 소독차량과 공동방제단을 총 동원해 소독을 지원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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