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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드론 전문가 양성

자격증 취득비의 50% 지원

철원군에서는 4차 산업혁명 최첨단 기술인 드론산업의 발전과 다양한 산업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드론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및 내용은 주민등록상 철원군내에 1년 이상 거주자로 농업인, 퇴직군인, 청소년으로 20명에게 자격증 취득교육비의 50%을 지원한다. 자격증 과정은 한 달 과정으로 하루2시간 실기비행으로 10일 20시간만 이수하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사 자격증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접수방법은 철원군 인재육성과 평생교육부서 선착순 방문접수로 접수기간은 3.7 ~3.15 7일간이다. 자세한 내용은 철원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을 확인하면 된다.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인 드론은 농촌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병해충 방제 작업의 노동력을 절감해주며 항공촬영, 산불감시, 재난관리 등 행정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넣는데 매우 효과적일 전망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관내 농협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인력들이 드론을 활용한 작업에 투입될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며 드론이 활성화 되면 휴경지가 줄고 농업인의 삶의 질도 한층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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