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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읽어주기 노인일자리 사업 스타트 업

시립도서관,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 운영

동두천시립도서관은 노인일자리를 위한 그림책 읽어주기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을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동두천시 노인복지관 내 실버인력뱅크와 협력해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년에 찾은 작은 행복’은 시립도서관에서 그림책 수업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관내 어린이집, 노인보호시설, 병설유치원 등에 매주 31곳의 관내 어린이들에게 찾아가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그림책 읽어주기를 통해 세대 간의 교감하는 정서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역사를 가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수업과 함께 손유희 율동수업 등 방문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3월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갈수록 정서가 메말라 가고 세대 간의 소통이 부족한 시대에,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어린이들에게 따뜻하게 읽어주는 그림책은 어린이들의 정서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사회 내에 적극적인 호응으로 올해는 작년 22개소에서 31개소로 확장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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