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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학교생활 시작, 인플루엔자․홍역․수두 등 감염병 주의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3월 개학을 맞아 집단생활로 확산될 수 있는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 예방에 대하여 주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아직 유행 중(2018.11.16. 유행주의보 발령)으로 전 연령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1-6(외래 환자 1,000명당 13.3)7-12(9.7)에서 다른 연령보다 환자 발생이 높은 상황이다.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4~6월과 10~이듬해 1월에 환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며, 특히 학교·학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9세 이하 연령층에서 발생이 높고 봄철에 증가하므로 누락된 예방접종이 있을 경우 완료하여야 한다.

아울러 감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해 전염기간 동안 등원등교(학원포함)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항시 박혜경 북구보건소장은 신학기가 시작되면 단체생활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으므로,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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