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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앙공모 선정 국비 200억원 확보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 등 12개 사업 국비 200억원 공모 선정 쾌거

전북도는 지난 2월까지 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등 중앙공모 12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20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5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연초 중앙공모 사업별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 등과 공조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한 결과이다.

2월까지 선정된 주요 공모사업을 살펴보면,유용미생물은행 구축사업은 미생물 보존·배양 등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구축해 미생물 군집의 유전체 분석 및 효능 시험을 통한 지역의 미생물 산업을 육성 지원할 수 있는 거점 구축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며,지역대표 공연예술제 지원 사업 및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사업 선정으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문화행사 등 지원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역의 일자리 과제를 해결하고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등을 추진하고자 농생명·농식품 특화인력 및 고용연계 지원 사업 등 9개 사업이 확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등이 선정됐다..

김철모 정책기획관은 “3월부터 4월에 집중되어 있는 중앙 공모사업에 우리도가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부터 응모 단계까지 체계적인 사업 관리 및 도·시군·유관기관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 대응하고,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수시 공모사업에 대해서도 상시 발굴체계를 유지하는 등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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