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진로교육지원센터 청소년모의창업동아리 ‘나슬’은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번째 워크숍을 가졌다.
올해 활동에 앞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팀을 나눠 주력할 디자인 상품을 기획하고 시제품을 만들어 올해의 아이템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사전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동대문 부자재상가에서 직접 재료를 구입, 시제품을 만들었다.
또 팀별로 기획의도, 디자인, 판매단가, 연계 체험활동 등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평가 및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이어 지난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짚어보며 부서 개편, 온라인 홍보 및 체험부스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김인서양은 “지난 한 해의 활동들을 되짚어 보니 우리들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너무 뿌듯했다”며 “올해에는 조금 더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모의창업동아리 나슬은 ‘남들보다 더 나은 뜻을 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6년 11월 창단 이후 지역 내 미혼모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상품을 기획·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다양한 지역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달부터 신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동아리 활동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미추홀구진로교육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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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4 13:4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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