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달 26일 계양구청 회의실에서‘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업무 활성화와 관리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2개동 행정복지센터 동장 및 팀장 2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동 행정복지센터 관리자 역량강화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커뮤니티케어, 통합사례관리 등의 공공복지 전달체계 개편에 따른 복지업무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주제로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유서구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동 행정복지센터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는 복지전달체계의 변화로 동 복지기능 강화와 복지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계양구는 지난해부터 관내 12개 모든 동에서 확대 시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복지제도의 기본적인 사회안전망 틀은 구축되었으나, 구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통합서비스 연계, 민관협력 활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오늘 교육도 빈곤·돌봄 등 위기가구에 대한 예방적, 효율적 대응 필요와 다양한 욕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최일선 기관인 동 행정복지센터의 사회복지업무 관리자로서의 리더십 함양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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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4 13:2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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