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선율로 풍요로운 3월

충남문화재단은 오는 20일과 27일 오후 7시,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SAC on Screen ‘디토 파라디소’와 뮤지컬 ‘나의 노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토 파라디소’는 클래식 앙상블 디토의 1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현장 영상 상영회이며, 뮤지컬 ‘나의 노래’는 故김광석의 명곡으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20일부터 시작되는 SAC on Screen의 1회차 공연, ‘디토 파라디소’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피아니스트 임동혁 등 앙상블 디토를 거쳐간 역대 멤버들이 지난 10년을 추억하고, 앞으로의 10년을 약속하는 1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실황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 문태국, 성민제, 임동혁 등 국내의 클래식 스타들이 모차르트와 바흐 등 실내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한편, SAC on Screen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예술의전당 주관 사업으로, 지역 여건으로 인해 고급 공연을 볼 수 있는 국민들을 위해 공연 실황을 영상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충남문화재단에서는 올해 3월, 4월, 9월, 그리고 10월 4회에 걸쳐 본 사업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진행한다.
오는 27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엔 영원한 가객, 故김광석의 명곡들을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뮤지컬 ‘나의 노래’와 함께 한다. ‘서른 즈음에’,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먼지가 되어’ 등 철학적인 가사에 아름다운 선율을 입힌 ‘노래하는 철학자’, 故김광석의 노래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그와 그 때를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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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4 09:18: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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