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는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오는 5일 오후 2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을 갖고, 청소년 문제 예방·상담·치료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삼척시는 지역 내 청소년 전문 상담시설이 없어 타시군 원거리 지역의 청소년전문 상담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경제적·시간적 비용 절감과 불편해소 및 편의를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개설하게 됐다.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중독 등 위기청소년에 대한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학교·가정·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며, 아동상담소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국 최초의 병합모델로서 지원대상은 0세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그 가족이다.
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이용료는 무료이며, 사단법인 위스타트가 위탁 운영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청소년이 행복한 삼척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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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9-03-04 09: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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